LIFE

언니모자의 폭주하는 예술관람차: 카셀 도쿠멘타 (2)

일러스트레이션: 이민

지난 시리즈까지 다양한 형식과 주제를 다루는 여성 미술가들을 살펴보았다면, 오늘은 여성의 섹슈얼리티와 주체성에 대해 거리낌 없이 발화하며 ‘노골적'이기를 두려워 않는 솔직하고 당당한 급진주의자들을 만나 보자.

애니 스프링클 & 베스 스티븐스 (Annie Sprinkle and Beth Stephens) 애니 스프링클과 베스 스티븐스는 ‘친환경 섹스(ecosex)'를 모토로 삼는 아티스트 듀오로 2000년대 초반부터 함께 활동해오고 있다. 그들의 생태주의는 흔히 상상하는 것처럼 건전하고 온화하지 않다. ’자연에 대한 (실체적) 사랑’과 ‘썅년-섹슈얼리티’의 놀라운 결합이라고나 할까? 침대 위에 흙을...

2017.12.26 15:41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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