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발레는 왜? 4. 드레스를 입고 가는 곳

일러스트레이션: 솜솜



해외배송이 일반화되면서 남의 나라 온라인 쇼핑몰 구경할 일이 많아졌다. 미국이나 유럽의 의류 쇼핑몰들은 SPA브랜드라 할지라도 반드시 드레스 카테고리를 가지고 있어서, 한국에서는 아무 데도 입고 나가지 못할 것 같은 드레스들을 매 시즌 여러 벌씩 판매하고 있다. 저가 브랜드라면 가격이 비싸지도 않다. 예산 200달러 정도면 드레스부터 백, 구두까지 장만할 수 있다. 그런데 유럽 사람들은 이런 걸 어디에 입고 가는 걸까?

의문은 2016년 가을에 풀렸다. 암스테르담으로 일주일간의 출장을 다녀오게 되었는데, 마침 내가 암스테르담에 도착하는 날인 목요일 저녁에 네덜란드 국립 발레단의 시즌 갈...

2017.12.20 17:29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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