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PINCH

테크/게이밍 크리에이터 모집 안내

여성 콘텐츠 미디어 <핀치>에서 테크놀로지 및 게이밍 콘텐츠를 제작할 크리에이터를 찾습니다.

본 공고는 마감되었습니다. 

 

여성의 삶을 확장하는 미디어

<핀치>가 문을 연 지 어느덧 네 달이 되었습니다. 그 동안 <핀치>는 뉴스, 라이프, 패션/뷰티, 그리고 엔터테인먼트에 관한 콘텐츠를 발신했습니다. 자기결정권 시위 현장부터 여성 노인의 삶까지, 직접 집을 고치는 여성의 기록부터 성노동자의 기록까지. 핀치는 미디어가 비추는 여성의 삶과 여성상을 꾸준히 확장하고자 했습니다.

2017년, <핀치>가 더 많은 이야기를 하기 위해 크리에이터를 공개 모집합니다. 특히, 테크놀로지와 게이밍 콘텐츠를 만들고 <핀치>에 정기적으로 기고/연재할 크리에이터를 찾고 있습니다.

왜 테크/게이밍인가

2017년의 <핀치>는 테크, 게이밍을 시작으로 ‘리빙’ ‘피플’ 등 다양한 주제의 콘텐츠를 다루며 여성 서사의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입니다. 테크놀로지와 게이밍을 공개모집 주제로 선택한 이유는, 해당 분야에서 콘텐츠를 생산하거나 향유하는 방식이 타 분야에 비해 훨씬 여성혐오적이며 여성을 배제하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노트북을 하나 사려 해도 ‘여대생이 좋아하는' ‘여심을 저격하는' 등의 제품 본래 스펙과 크게 상관도 없는 기준의 리뷰와 맞닥뜨려야 하고, 게임에서 팀보이스를 켠 여성은 지긋지긋한 성희롱을 감수해야만 합니다. 여성을 위한 바이크 정보를 얻을 길이 없어 바이크 동호회에 가입하면 이것저것 가르쳐 줄테니 데이트 한 번 하지 않겠느냐는 엉뚱한 제안을 받고, e-Sports를 관람하러 경기장에 나선 여성 팬은 ‘선수들이 잘생겨서 여성팬이 좋아한다' 라는 사회자의 코멘트를 듣습니다.

핀치는 테크, 게이밍을 온전히 여성의 시각에서 보고, 듣고, 즐기고, 말하며 비평하고자 합니다. 그다지 거창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여성이 으레 당하는 편견을 걷어내면 많은 콘텐츠가 깔끔하고 즐거워집니다.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는 각종 기기 리뷰, 여성 게이머가 말하는 게임 플레이 후기, 내가 직접 타 본 바이크 시승기까지. 

삶을 더 풍성하게 만들고 싶은 여성들과 자신의 경험을 함께 나누고픈 2017년의 한국 여성이라면 누구나 환영합니다.

지원방법

다음 구글폼을 채워 주시면 접수가 완료됩니다. 담당 에디터가 개별적으로 연락을 드립니다.

(접수 기간: 1/16~ 2/3)

크리에이터가 되면

  1. 기본 고료에 더하여, 콘텐츠에서 발생한 추가 수익을 일정 기준에 따라 쉐어합니다.
  2. 모바일 웹, SNS 등 Mobile First 호흡에 가장 최적화된 형태로 에디터가 다듬어 드립니다. 쓰고, 그리고, 찍기만 하세요. 편집은 핀치가 책임지겠습니다.
  3. 핀치의 크리에이터 페이지를 통한 온/오프라인 행사 연계 등, 크리에이터로서의 역량을 펼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적극 제공하고 지원합니다. 


지원 관련 문의사항은 [email protected] 로 보내주세요. 

핀치와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7.01.16 20:55 발행

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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