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핀치클럽 : 성실함과 꾸준함

FROM PINCH

7월의 핀치클럽 : 성실함과 꾸준함

안녕하세요, <핀치> 스태프가 인사 드립니다.

핀치클럽과 함께 하는 여성의 삶

핀치클럽 멤버 여러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격월로 보내드리는 핀치굿즈. 4월과 6월에도 여성들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긴 핀치 일러스트를 포스트카드로 만들어 모든 멤버분들께 보내 드렸습니다.

4월부터는 택배가 아닌 일반 우편으로 발송하고 있어 종종 반송이 되어 오는 사례가 있는데, 혹 아래 엽서를 받지 못한 멤버분이 계시다면 contact@thepin.ch로 문의해주세요! 빠르게 받아보실 수 있도록 조치하겠습니다.

더 많은 여성의 말을 조명하고, 더 많은 여성의 삶을 풍성하게 하는 것이 <핀치>의 목표입니다.

혹시 그동안 망설이고 계셨다면, 이번 기회에 저희와 함께 해 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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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치 기고 안내

여성 생활 미디어 <핀치>에 크리에이터로 참여하세요.

아래 기준에 맞추어 edit@thepin.ch로 메일을 보내 주시면 서면 검토 후 담당 에디터가 연락 드리겠습니다.

- 3편 이상의 글 연재 : 1회 분량의 원고와 시리즈 가제, 기획 의도, 연재 계획 등을 포함한 기획서

- 비정기 연재/단편 기고 : 원고 혹은 간단한 글의 개요

- 사진/영상 : 별도 문의 후 협의

핀치 웹사이트 하단 '기고 문의'에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고 및 연재, 콘텐츠 기획 제안과 관련하여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실 경우 edit@thepin.ch로 문의해 주시면 최대한 빠르게 답변 드릴게요!

3개월 뒤 핀치는 서비스 오픈 1주년을 맞이합니다. 서비스는 물론, 회사 차원에서도 새로운 도약이 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달리고 있습니다.

여름은 지치기 쉬운 계절이지만, 더 큰 전진을 위해 긴장을 늦추지 않으려고 해요.

늘 핀치와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회원, 그리고 여성분들께 사랑과 존경을 담아,

핀치 스태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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