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 BEAUTY

김지양의 대체 불가능한 '대체 이런 옷' - 2. 좋아하니까

영화 <우동>에 이런 대사가 나온다.

“히트를 낳는 것은 가능하지만, 붐을 일으키는 것은 불가능하다.” 채 몇 년 전만 해도 한복은 불편한 옷, 비싼 옷, 자신의 돌잔치나 결혼식 때 맞춰 딱 한 번 입고는 다시는 꺼내입지 않는 정도의 옷이었다. 곡선의 아름다움과 한복의 우수성을 아무리 이야기한들, 영화에서와 같은 붐은 누군가가 일으키고 싶다고 해서 일으켜지는 것이 아니었다.

그런데 2016년 한국은 바야흐로 한복 전성시대다. 종로의 고궁과 인사동 일대에서는 한복을 입고 거리를 다니는 사람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고, 명절이나 경복궁 야간개장과 같은...

2016.11.23 12:08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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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양의 대체 불가능한 '대체 이런 옷' - 1. 스팽글 그라데이션 맨투맨

친구들이 웃든 말든 그게 무슨 상관이란 말인가. 내 입기 편하고 이렇게 예쁜데.

김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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