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 BEAUTY

겨털을 없애버리기로 결심했다면

일러스트레이터: 이민

바야흐로 2017년, 겨드랑이 털에 임하는 여성들의 태도는 점점 다양해지고 있다. '여성에게도 겨털이 존재한다! 없었던 것처럼 숨길 이유가 없다!'는 생각이 점점 큰 힘을 얻고, 겨드랑이 털과 다리 털을 부러 밀지 않고 레드카펫에 등장하는 헐리우드 여배우들의 모습이 화제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한국에서 여성이 겨드랑이 털을 내보이는 것은 어찌 보면 노브라 이상으로 심리적인 난이도가 있는 행위인 듯 하다. 이왕 드러내지 않을 거라면, 겨드랑이 털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방법 정도는 알아두면 좋지 않을까.

제모크림 : 비추천 크림을 바르고 15분 후 스패츌러로 쓱 닦아내는 것만으로...

2017.08.28 15:59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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