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ERTAINMENT

나의 S.E.S. 덕질기

S.E.S (이후로 점은 빼고 쓰겠다.)

이 알파벳을 보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요정이자 여신이자 당당한 세 여성이었던 그룹이 떠오른다면 당신도 나와 같은 추억을 공유하고 있을지 모른다.

내가 이들의 매력에 빠지게 된 것은, 그러니까, 초등학교 2학년 무렵이었다. 요즘말로 '덕통사고'를 당한 것이다.

서정적인 노래 가사와 예쁜 외모, 그리고 트렌디한 걸스힙합 리듬을 타는 제법 파워풀한 춤사위에 나는 금세 SES를 동경하게 됐다. 이후 한 살 어린 여동생까지 꼬드겨 이들의 팬으로 만들었다. 내 동생은 가녀린 몸매와 전형적인 예쁜 얼굴을 지닌 유진을 특히 좋아했고,...

2016.11.16 14:29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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