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ERTAINMENT

브로드웨이를 이끄는 여성 캐릭터들 4. 러벳 부인

일러스트레이션: 솜솜



잔혹한 복수 뮤지컬, <스위니 토드>의 주인공은 ‘스위니 토드’다. 그리고 그 스위니 토드에게 지독한 복수심을 심어주는 사람이 바로 러벳 부인이다. 스위니 토드가 벤자민 베이커라는 평범한 이름의 남자였을 때 그는 다정하고 순진하고 세상의 추악함을 알지 못했다. 너무 아름다웠던 그의 아내가 사회의 권력자인 터핀 판사의 욕망의 대상이 되어 잔인하게 유린당한 뒤 버림받는 동안, 그는 알지도 못하는 죄목으로 나라에서 추방되어 15년을 떠돈다. 그 모든 것을 지켜본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그의 집 아래층에서 늘 윗층의 소리에 귀를 기울였을 파이집 주인 러벳 부인이다.

그...

2018.04.11 18:26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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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웨이를 이끄는 여성 캐릭터들 1.

뮤지컬 속 여성들이 변하고 있다. 관객들의 힘으로.

이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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