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DY

트레이너와 나: 아니요, 저는 다이어트 안 하는데요

명예의 단두대 전당헬스장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나오는 좁은 복도를 따라 가면 여러 장의 사진들이 줄지어 붙어 있다. 머리가 없는 여자들의 몸이다. 모두 스포츠 브라와 트레이닝복을 입고 배를 드러냈다. 두 장이 한 세트다. 같은 사람인데 왼쪽보다 오른쪽이 더 마르고 탄탄하다.나는 헬스장에 ...

2016.11.15 14:05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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